[옆집언니 육아일기]③모유 수유의 그늘…아픈 가슴 · 잃어가는 여성성

  하나가 해결되면 또 다른 문제가 생기는 건 육아의 가장 큰 특징이다. 조리원 생활이 막 끝날 즈음에는 아이가 젖을 빠는 힘이 너무 세져서 문제였다. 일주일 주만 해도 제발 잘 먹기만 해달라고 기도했었는데 이제 좀 살살 먹으라고 기도하고 있는 나를 보며 어이가 없기도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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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옆집언니 육아일기]①출산보다 더 많은 눈물 흘린 ‘모유 수유’

[편집자주] 기자는 2013년에 딸을 낳아 키우고 있는 워킹맘이다. 개인 사정으로 친정과 시댁에서 모두 아이를 봐주실 수 없어 조리원에서 나오자마자 혼자서 아이를 키웠다. 친구들에 비해 아이를 빨리 낳은 편이라 조언을 구할데도 마땅치 않았다. 할 수 있는 건 인터넷이나 책을 찾아보는 정도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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